충북 디지털콘텐츠산업 발전 '선도'

디지털콘텐츠 동향세미나 개최 … 지역 연계방안 모색

김천환 | 기사입력 2010/09/28 [05:55]

충북 디지털콘텐츠산업 발전 '선도'

디지털콘텐츠 동향세미나 개최 … 지역 연계방안 모색

김천환 | 입력 : 2010/09/28 [05:55]
지역 산학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디지털소프트웨어 산업의 변화상과 관련산업의 지역 연계방안을 모색하는 '충북디지털콘텐츠 기술동향 세미나'가 27일 청주라마다프라자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민주당 노영민 국회의원과 정정순 청주시부시장, 박철규 충북지식산업진흥원장 및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충북디지털콘텐츠포럼(회장 박호표 청주대 관광경영학부교수)이 주최하고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이 주관해 열린 이날 세미나는 국가 전략사업의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의 공동 추진 방안과 중앙정부의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전략 및 지역 문화지식SW산업과의 연계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 박윤규 케이디씨정보통신 본부장은 '충북3D 입체콘텐츠 산업화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충북권 문화관광 인프라 융합 및 지역 공동 문화권 구성 활성화와 세계 최초 3D입체 실감체험형 시뮬레이션 공동연구소 구축을 제안했다.

이어  한국산업평가기술관리원(KEIT) 임철수 PD는 '국내외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올해 정부 추진사업 내용과 사례를 소개한 뒤 향후 시장전망 등에 대해 전망하면서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컴퓨팅 패러다임의 대응방안과 이를 활용한 관련 산업의 발전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허성진 SW서비스연구팀장은 'SaaS(Software as a Service) 시장동향 및 국산 플랫폼 개발현황'을 주제로 발표하고 ETRI 한국형 SaaS 플랫폼 개발 사례 및 SaaS의 필요성과 주요특징, 기술이슈 등에 대해 연구내용을 설명했다.

한편 충북디지털콘텐츠포럼은 지난 8월 20일 청주대 박호표 교수를 회장으로 선출하고 정관의결과 임원을 선출하는 창립총회를 개최해 출범했다.

그리고 지역에서 디지털콘텐츠 관련 산업, 공공기관, 대학교, 연구소의 첨단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는 지식 정보 커뮤니티로 충북 디지털콘텐츠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기로 했다.

 / 김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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