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스 주미대사 1일 도지사 예방

온실가스 한·미 공동연구 20주년 행사 참석

김천환 | 기사입력 2010/09/30 [18:33]

스티븐스 주미대사 1일 도지사 예방

온실가스 한·미 공동연구 20주년 행사 참석

김천환 | 입력 : 2010/09/30 [18:33]

 

▲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주한미국대사 일행이 이시종 도지사를 예방하고 '온실가스 한·미 공동연구 20주년 기념행사' 에 참석하기 위해 1일 충북을 방문한다.
 

 

스티븐스 대사는 1일 이시종 도지사를 예방하고 한·미 우호관계 증진과 충북과 미국 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 미국 기업의 충북 투자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눌 예정이다.

 

이시종 지사는 이번 만남을 통해 충북의 미국 지역과 교류 현황을 설명하고 충북도가 추진중인 투자유치 사업 등 대미 프로젝트에 대해 미국대사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현재 충북은 1986년부터 미국 아이다호주와 25년간 자매교류를 추진하고 있고 메릴랜드주와 과학기술협력, 몽고메리카운티와는 바이오산업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세계적인 바이오 메디컬 분야의 대학과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미국 관계기관 등과 적극적으로 접촉해 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스티븐스 대사 일행은 청원군 강내면 소재 (재)고려대기환경연구소에서 주최하는 '온실가스 한·미 공동연구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미국해양기상청과 이 연구소간 온실기체와 기후변화에 대한 공동연구 20주년을 축하하고 귀경할 예정이다.
 

 

한편 스티븐스 대사의 이번 방문에는 언더우드 지역총괄담당관과 테레사 퍼거슨 수행외교관, 김대영 전문위원 등이 동행한다.

 

/ 김천환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