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개편을 통해 충북도 일자리창출과가 신설된 가운데 '2010 충청북도 취업박람회'를 20일 충북대 개신문화관과 28일 충주실내체육관에서 각각 개최키로 했다.
충북도는 올해 취업박람회에서 220개 참여 구인업체 중 110개 업체가 현장에 부스를 설치, 현장면접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또 전문가 4인이 배치돼 취업컨설팅도 진행하고 직업 심리검사·이미지 메이킹 등의 부대행사와 '기업체 홍보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현장에서 600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도는 이를 위해 도내 우량기업(하이닉스, LG이노텍, 자화전자, 세미텍 등)의 하반기 채용을 독려하고 박람회 참여를 촉구해 괜찮은 일자리를 최대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산업단지 입주예정 기업과 투자유치 기업들의 일자리 발굴과 박람회 참여도 촉구할 방침이다.
구직자 홍보에도 주력해 구직을 희망하는 학생, 주부, 일반인 누구나 참여토록 해 4천5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박은상 충북도 일자리창출과장은 "고용난의 자연해소가 어려운 환경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통해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구직자의 고용 매칭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