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이시종 지사와 도 실국원장급 이상 간부 2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도 자치연수원에서 정책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정책워크숍은 민선5기 충북도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도정 그랜드 플랜을 어떻게 마련할 지와 주요 도정 현안의 추진방향, 해결책이 무엇인지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실국원장들은 넥타이를 풀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허심탄회하게 충북도정의 주요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청주-청원 통합,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첨단의료복합단지 건설, 수도권전철 연장, 노인일자리 확대사업 추진 등 각 분야별 중점 현안이 진지하게 토의됐다.
이시종 지사는 "대한민국의 중심 당당한 충북 실현을 위해 모든 공무원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정책워크숍을 수시로 개최해 현안사업 해결은 물론, 끊임없이 소통하고 변화하는 도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이날 정책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도정의 주요 현안에 적극 반영하고 도출된 문제점과 대안들을 구체화하기 위해 실국장 책임관리제도를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