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 남창현 원장 취임

"국내 최고 기술혁신거점으로 발전시킬 것"

김천환 | 기사입력 2010/10/05 [16:29]

충북테크노파크 남창현 원장 취임

"국내 최고 기술혁신거점으로 발전시킬 것"

김천환 | 입력 : 2010/10/05 [16:29]

 

▲ 지난 5일 충북테크노파크 남창현 원장 취임식.
 
남창현 제3대 충북테크노파크 원장(57)이 5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남 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대학, 연구기관, 지자체 등 혁신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기업의 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기업지원시스템을 정착하고 기업의 외연과 지역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년의 공직 경험을 살려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유대를 바탕으로 지역사업이 원만이 진행될 수 있게 가교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주 출신인 남 원장은 인하대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에서 공업화학 박사를 받았으며, 지경부 전력산업총괄과장, 산업자원부 에너지안전과장, 중소기업청 벤처지원과장, 지식경제부 국장을 역임하다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에 선임됐다.

/ 김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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