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도내 바이오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바이오제품 안전성 시험비용을 지원한다.
충북도는 사업비 3천여만원을 들여 '제2차 바이오제품 안전성 시험비용'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바이오제품 안전성 시험비용 지원은 바이오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품 개발 과정에서 반드시 요구되는 안전성, 유효성 평가 시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의약, 화학, 식품, 환경, 전자, 바이오공정 및 기기, 바이오에너지 및 지원, 바이오 검정, 정보서비스 및 연구개발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부담률은 도비 80%, 자부담 20% 이다.
지원자격은 도내 소재의 바이오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에 한하며 대기업·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은 제외된다.
지원대상기업 선정은 학계, 연구기관 등 분야별로 전문가를 선정해 심사위원회를 구성, 시험제품의 파급효과, 기업의 추진역량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 후 선정한다.
신청기간은 11일부터 이달 22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 홈페이지(www.cb21.net) 공고란과 도청 미래산업과(043-220-3434)로 문의하면 된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