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충북지회(이하 이노비즈협회)는 오는 14일 청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전국 회원사를 하나로 묶는 ‘함께하는 2010 전국 이노비즈 전진대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노비즈협회는 이노비즈기업의 상생협력과 책임경영,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함께하는 동반 성장’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경영(CSR)’ ‘함께하는 지역사회 활성화’란 세 가지 주제를 선정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는 전진대회, 만찬과 기념공연, 우수 이노비즈기업의 성과를 알리기 위한 충북도지사상, 중소기업청장상, 중소기업기술혁신협의회장상 등 3개 부문 시상식, 대·중소기업 상생전략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대한적십자와 공동으로 펼치는 ‘이노비즈와 함께하는 좋은친구’ 캠페인에 대한 소개와 현판식을 열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과 상생협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도 준비할 계획이다.
한승호 협회장은 "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협회 회원사 화합과 사회공헌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행사를 통해 이노비즈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곧 비즈니스 경쟁력이라는 생각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