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노영민 의원(청주 흥덕을)이 한전으로부터 받아 7일 공개한 '최근 3년간 중소기업 계약 체결현황'에 따르면 2008년 1만6천571건 4조8천357억원이었던 계약 규모가 지난해 1만4천76건 2조8천704억원으로 줄었다.
건수로는 2천495건, 금액으로는 1조9천653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노 의원은 "중소기업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한전의 투자 축소는 국가경제적 차원에서 볼 때 매우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며 "공공부문의 투자확대를 통해 중소기업을 살리는 설비투자가 지속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