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의원 “한전, 중소기업 투자 축소” 지적

김천환 | 기사입력 2010/10/07 [16:00]

노 의원 “한전, 중소기업 투자 축소” 지적

김천환 | 입력 : 2010/10/07 [16:00]
한국전력공사가 중소기업과 관련한 투자규모를 축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노영민 의원(청주 흥덕을)이 한전으로부터 받아 7일 공개한 '최근 3년간 중소기업 계약 체결현황'에 따르면 2008년 1만6천571건 4조8천357억원이었던 계약 규모가 지난해 1만4천76건 2조8천704억원으로 줄었다.

 

 

 

건수로는 2천495건, 금액으로는 1조9천653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노 의원은 "중소기업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한전의 투자 축소는 국가경제적 차원에서 볼 때 매우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며 "공공부문의 투자확대를 통해 중소기업을 살리는 설비투자가 지속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 김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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