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개장 25일째인 10일 오후 3시50분께 최아영씨(50·강원 영월)가 120만번째로 한방엑스포장 제1 게이트를 통과했다.
가족과 함께 한방엑스포를 찾은 최씨는 꽃다발과 함께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았다.
한방엑스포 외국인 관람객도 같은 날 오전 4만명을 돌파했다.
4만번째 외국인 관람객은 필리핀 국적의 그레이스씨(27·Mary grace valencia)로, 제천 다문화가족 일행들과 엑스포장을 방문했다 행운을 잡았다.
당초 예상보다 입장객 수가 40% 가까이 증가하면서 조직위원회는 지난 4일 목표 관람객 수를 105만명에서 120만명으로 올려 잡았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6일 오후 1시7분께 100만번째 입장객을 맞은데 이어 한방엑스포 기간 마지막 휴일인 이날 수정 목표 치인 120만명까지 달성해 냈다.
'한방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우리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달 16일 막을 올린 한방엑스포는 오는 16일 충북 제천시 왕암동 한방엑스포장 야외상설무대에서 열리는 폐막식을 끝으로 한달간의 대장정을 마감한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