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연계 고용예약 지원사업 '호응'

충북TP - 세미텍(주) · (주)엠비전 협약식 체결

김천환 | 기사입력 2010/10/10 [12:42]

취업연계 고용예약 지원사업 '호응'

충북TP - 세미텍(주) · (주)엠비전 협약식 체결

김천환 | 입력 : 2010/10/10 [12:42]

 

▲   충북테크노파크는 8일 인턴사원과 해당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고용연계형 인턴쉽 협약식을 가졌다.
 
인턴 기회를 통해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곧바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취업연계 고용예약' 지원사업이 도내 기업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는 충북지역 전략산업의 예비인력 고용 활성화를 위한 고용연계형 인턴쉽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주관기관과 지원대상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8일 협약식을 개최했다.

충북TP는 세미텍(주)(대표 김원용), (주)엠비젼(대표 이구열)과 이들 회사에 고용된 인턴사원간 각각 취업을 연계한 고용예약 지원사업에 대해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들 두 기업은 지원자들을 10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인턴사원으로 각각 활용하게 된다.

특히 세미텍과 엠비젼은 협약에 따라 인턴근무가 끝난 뒤 이들 지원자들의 채용을 이행해야 한다.

'고용연계형 인턴쉽'은 도내 4년제 대학 및 전문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기업 또는 관련기관과 계약을 통해 일정기간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현장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해당 업체에 취업하는 사업이다.

충북테크노파크 인력양성실 관계자는 "고용 예약이라는 신개념 채용방법으로 산업체 인력난을 해소하고 취업활성화 유도에 앞장서겠다"며 "'취업연계 고용예약' 지원 사업을 2차 모집하므로 지역 기업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구열 엠비전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이 인력난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인턴사원으로 지원해 현장 실무능력을 배양한 뒤 곧바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고용연계형 인턴쉽은 기업의 애로점을 크게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취업지원 사업으로 기업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김천환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