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율량동에 KT SHOW 고객센터가 둥지를 튼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 등 타 도시와의 경쟁을 뚫고 청주에 투자를 결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청주시에 따르면 (주)KT가 SHOW(휴대전화 이용고객)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신규 SHOW 고객센터 입점지로 청주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T는 다음 달 중순 KT상당지사에 입주를 확정하고 상담센터를 이끌어갈 제1기 신입 상담사원 180여명을 모집한다.
신입 상담사원을 충북지역에서 유도함에 따른 지역 경제적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상담사원들은 오전 9시 출근해 오후 6시까지 주5일 근무하며, 고졸이상으로 성별이나 나이 제한은 없다.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온라인(http://043.jobkorea.co.kr, http://www.saramin.co.kr) 이나 전자우편(cho1205@ktcs.co.kr)으로 2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시 기업유치담당은 "일자리 창출의 효자역할을 다하는 콜센터는 고객중심의 컨설팅 능력을 인정받는 여성들의 유망 직종이자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어 지역 여성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HOW 고객센터는 KT계열사이자 KT그룹의 고객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국내 최고의 TM전문기업인 (주)KTcs에서 운영을 담당한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