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혁신기업들 청주에 모였다

14일 '함께하는 2010 전국 이노비즈 전진대회' 개최

김천환 | 기사입력 2010/10/14 [13:33]

전국의 혁신기업들 청주에 모였다

14일 '함께하는 2010 전국 이노비즈 전진대회' 개최

김천환 | 입력 : 2010/10/14 [13:33]

 

▲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충북지회(이하 이노비즈협회)는 15일 청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전국 회원사를 하나로 묶는 '함께하는 2010 전국 이노비즈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로 뭉친 전국 500여 중소기업들이 청주에 청주에 모여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과 대 · 중소기업 상생을 다짐했다.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충북지회(이하 이노비즈협회)는 15일 청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전국 회원사를 하나로 묶는 '함께하는 2010 전국 이노비즈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진대회는 이노비즈 기업의 상생협력과 책임경영,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 함께하는 동반 성장 ▲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경영(CSR) ▲ 함께하는 지역사회 활성화란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삼성전자와 LG하우시스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협력을 다짐하는 상생전략을 발표했다.

또 대한적십자사와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나눔실천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 확산을 위한 고정기부 협약식도 가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지역투자 확산,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확대, 기업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한편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는 중소기업청에서 기술혁신기업으로 인증해 주는 기업의 협의체로서 전국에 7천643개 업체, 충북에 212업체가 있다.

김진현 회장은 "이날 행사는 전국 회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상생을 다지는 축제의 한마당"이라며 "이노비즈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곧 비즈니스 경쟁력이라는 생각이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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