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열린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의 충북도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현기환 의원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경영손실은 2005년 48억원, 2006년 43억원, 2007년 43억원, 2008년 54억원, 지난해 58억원 등 매년 수십 억원의 적자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 의원은 "국제선 운항도 2008년 이후 급감했고 지난해는 국제선 운항편수가 78.9% 감소했다"며 "민영화와 국유화를 떠나 청주공항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정부와 충북도의 역할"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도는 여객 수요적 측면보다도 공항과 주변지역을 적극 활용, 항공정비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