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열린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의 충북도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현기환 의원은 "충북도에서 제출한 4대강 사업 공정률 분석결과 금강10공구 공정률이 17%, 금강8-1공구 공정률 12.8% 등 5개 공구의 공정률이 평균 14.5%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현 의원은 "이시종 지사가 필요성을 인정해 충북도가 직접 발주한 금강과 한강의 5개 공구의 공정률이 30~40%에 달하는 다른 공구에 비해 상당히 낮다"며 "공정률이 낮은 것은 도를 비롯한 검증위원회의 결정이 지연돼 공사에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조속한 시일내에 검증위에서 4대강 사업추진 여부에 대한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