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음성 혁신도시 부지조성공사 공정률이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열린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의 충북도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김희철 의원은 "진천·음성 혁신도시는 지난 8월말 현재 부지조성공사 공정률이 11%로, 전국 혁신도시 평균 공정률 38.8%에 비해 현저히 낮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혁신도시 부지조성 부진은 세종시 건설을 수정하려는 계획에 따라 이전을 추진하던 대상기관들의 정부 눈치 보기와 이로 인한 중앙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향후 부지조성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중앙공무원교육원 이전승인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충북도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