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년 일자리창출 활성화 '총력'

3개분야 10개 사업 실시, 570개 일자리 창출

김천환 | 기사입력 2010/10/18 [19:38]

충북도, 청년 일자리창출 활성화 '총력'

3개분야 10개 사업 실시, 570개 일자리 창출

김천환 | 입력 : 2010/10/18 [19:38]
민선 5기 들어 충청북도가 청년 일자리창출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에 따라 충북도내 청년 실업자 해소와 기업들의 고용환경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1년 7월까지 ▲청년창업 지원 ▲중소기업 취업지원 ▲해외 취업 등 3개 분야의 ‘청년 일자리창출 활성화 사업’을 벌여 모두 570개의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

분야별 사업내용을 보면 ‘청년창업 지원’의 경우 3개 사업에 300명의 일자리를 만들게 된다.

먼저 창의적인 창업기반을 조성해 100개사를 창업, 200명의 일자리를 새로 만드는 것은 물론 10건의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를 지원해 시제품 개발에 나서게 된다.

특히 50개사에 시제품 제작ㆍ정보화ㆍ마케팅ㆍ인증ㆍ지적재산권ㆍ경영지원 등 맞춤형 창업 패키지를 지원해 1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의 경우 청년 실업자 100명, 취약계층 청년 실업자 50명, 고교이하 졸업자 등 저학력 청년층 50명 등에게 고용 우수기업 인턴 및 취업지원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전문계 고교 및 (전문) 대학생을 중심으로 5회에 걸쳐 ‘찾아 가는 중소기업 리쿠르트 투어’를 실시해 25명을 취업시킬 예정이다.

고용 우수기업 10개사를 선정해 최대 4%의 이차보전 비용을 지원해 2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생활필수 시설과 문화ㆍ체육ㆍ편의시설 등의 환경정비도 지원해 줄 계획이다.

해외 취업의 경우 청년실업자 및 전문대학 졸업 이상 50여명을 4개월간의 단기 국내외 맞춤형 교육을 통해 25명을 해외에 취업시키게 된다.

이와 관련 박은상 도 일자리창출과장은 “앞으로 충북도는 청년 실업 증가가 심각한 사회적 핵심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해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천환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