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9월 부동산 경기 소폭 호전

김천환 | 기사입력 2010/10/19 [13:06]

충북 9월 부동산 경기 소폭 호전

김천환 | 입력 : 2010/10/19 [13:06]
지난달 충북지역의 부동산경기가 호조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가 거래가 활발한 부동산중개업소 200곳을 대상으로 9월 부동산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체감경기는 77, 거래실적은 68, 자금사정은 71로 전월 대비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향후 예상경기 실사지수도 전월 90에서 97로 높아져 부동산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다.

수출증가, 경지지수 호전 등으로 실물경기가 좋아지기를 희망하는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8월에 비해 부동산경기실사지수가 상승한 것은 계절적인 요인, 전세수요 증가, 미분양 주택 파격분양 등으로 실수요자 위주의 거래가 다소 증가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달 도내 토지거래량은 6천273필지 1540만여㎡로 8월 보다 필지는 12.8%(917필지)감소한 반면, 면적은 25.8%(316만여㎡)증가했다.

그러나 지난해 9월과 비교할 때는 필지는 30.4%(2736필지), 면적은 20.2%(390만여㎡) 감소했다.

/ 김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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