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 전국 13개 대학 MOU 체결

21일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성공 위한 공동협약

김천환 | 기사입력 2010/10/20 [14:49]

충북도 - 전국 13개 대학 MOU 체결

21일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성공 위한 공동협약

김천환 | 입력 : 2010/10/20 [14:49]
충북도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등 전국 13개 거점 약학(보건)대학이 21일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성공을 위한 공동협약을 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대학들은 약학(보건)분야의 전국 거점 학교들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신약개발에 있어 활발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 대학은 덕성여대, 삼육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경성대, 부산대, 우석대, 원광대, 전남대, 조선대, 충북대, 대전보건대 등 13곳이다.

협약서에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연구개발기관과 인력교류 및 양성을 위한 공동협력, 연구결과물의 기술이전 및 특허에 관한 상호 협력, 신약 및 의료기기개발 공동연구와 기술 교류, 의료산업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기타 첨단의료복합단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담았다.

이로써 충북도는 생명공학연구원, 기초과학지원연구원, 산업기술시험원 등 신약과 첨단의료기기 개발 및 시험연구 분야 국내 최고 기관들과의 MOU 체결과 함께 보건(의료) 분야의 MOU를 통해 첨단의료복합단지 핵심 연구개발 분야 협력체제를 견고히 구축하게 됐다.

특히, 오송 첨복단지 신약연구개발에 관한 공동연구 등에 있어 우수한 인적 인프라와 연구 노하우를 갖고 있는 약학대학과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성, 첨복단지가 목표하는 세계적 바이오 메디컬 허브 실현을 앞당기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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