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기술혁신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기술성 및 경영성과가 우수한 (주)세일하이텍 등 4개 업체를 올해 일류벤처기업으로 선정했다.
이에따라 도는 오는 26일 청주라마다플라자 호텔에서 충북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주)세일하이텍과 미래나노텍(주), 옵토팩(주), (주)폴리텍 등 4개 업체에 지정서와 지정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 일류벤처기업으로 선정된 (주)세일하이텍은 1993년 설립한 회사로 LCD 내의 각종 필름에 기능을 부여하고 필름을 보호하는 보호필름을 수입대체 및 수출하는 업체로서 국내 대기업 삼성, LG 및 일본을 비롯한 6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기술력과 품질 우위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일하이텍은 연 40% 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출 진흥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미래나노텍(주)는 세계 일류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지속적인 투자로 광학필름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고 있으며, 고도의 기술력과 품질로 부품소재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수출에도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옵토팩(주)는 CMOS 이미지센서용 WLP(Wafer Level Chip Scale Package) 전문회사로 이미지센서 패키징 분야에 특화된 특허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높은 기술력과 꾸준한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세계적 Leading Company로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주)폴리텍은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는 세계일류상품 제조업체로 도시가스 배관용 폴리에틸렌 밸브를 세계 30여개국에 수출하는 중소 Global 업체이며, 중국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우리 지역의 향토기업으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류벤처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시 저리금리 지원과 홍보물 제작지원, 각종 전시회, 판로지원, 지식재산권 지원사업 신청시 우대혜택이 주어진다.
이병재 충북도 미래산업과장은 "올해 일류벤처기업 선정은 우리 경제의 희망이자 활로인 벤처기업 중 시·군에서 추천된 18개 업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로 8개 업체를 선정하고, 현장실사에 의한 기술력, 기업의 건실도,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4개 업체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