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폐막된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전체 수입액이 65억2천800만원에 이르고 관람객수도 당초 목표보다 30% 초과하는 등 외형적으로 성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조직위는 21일 이같은 내용의 엑스포 행사 결과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한방엑스포 총 관람객수는 당초 목표 105만명 대비 30%를 초과 달성한 136만218명이며, 이중 유료 관람객은 68만2천716명으로 전체 관람객의 50.2%, 무료 관람객은 67만7천502명으로 49.8%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체수입액은 65억2천800만원으로 목표액 대비 89.4%를 거뒀고 이중 입장권 판매수익은 48억3천900만원, 시설임대는 3억2천400만원으로 나타났다.
또 휘장사업수익은 13억6천500만원으로 당초 목표액 9억1천만원 대비 150%의 수익을 거뒀다.
외국인 관람객은 유·무료를 합해 5만897명이며 단체 관람은 1천982단체, 18만2천268명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무료 관람객 입장현황은 기초수급자가 전체 무료입장객중 24.5%를 차지한 16만5천988명이며, 국가유공자가 22.5%인 15만2천438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기초수급자, 장애인(동반자포함),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족 입장객이 48만7천802명에 달해 성공적인 행사와 더불어 민선5기 ‘함께하는 충북’의 도정목표를 동시에 실현하는 장이 된 것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직위는 연말까지 성과평가 실시와 백서 제작, 사후 정산을 실시할 계획이며, 엑스포장 시설 철거는 11월 중순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