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대충청 방문의 해 성공 추진 기대

도내 관광지 방문객수 3천899만명 16% 증가

김천환 | 기사입력 2010/10/22 [17:10]

2010 대충청 방문의 해 성공 추진 기대

도내 관광지 방문객수 3천899만명 16% 증가

김천환 | 입력 : 2010/10/22 [17:10]
충북도가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2010 대충청방문의 해' 사업이 성공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도는 그동안 대형이벤트, 지역 축제 등 62개 사업을 완료하는 등 당초 계획했던 100대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3개 시·도가 공동 추진하는 공동사업(9개)도 대학생 충청권 순례, 메가이벤트 투어, AM7 버스투어, 공동홍보 등 대부분의 사업을 완료 했다.

특히 홍보에 중점을 두어 27회의 국내외 관광설명회․박람회에 참가해 청주국제공항, 수암골․온달관광지 등 도내 관광명소 홍보는 더불어 관광성수기를 맞아 2단계 홍보계획을 수립, 10대 사업을 중점 추진 중에 있다.

그 결과 도내 관광지 방문객수 증가(9월 말 누계 3천899만8천명, 16% 증가)는 물론,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수 급증(9월 말 누계 96만8천명, 26% 증가), 상반기 탑승률이 전국 최고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갈 경우 올해 관광객 유치 목표인 5천만명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3대 국제관광행사,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등의 성공 추진 등으로 충북관광의 대내외 인지도와 위상을 높여 중앙단위 시책사업의 국비확보 등 많은 연쇄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일부 행사의 운영 미숙과 전 도민의 참여와 인프라 부족 등은 미흡한 점으로 지적된다.

이와관련 도 관계자는 "올해 대충청 방문의 해 사업평가 및 추진성과를 '제5차 충북관광개발계획(2012~2016)'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인기사업 정착화와 관광개발사업의 적극적인 투자확대를 통해 충북을 대표할 관광브랜드 육성 등 종합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 명실상부한 관광 충북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 김천환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