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셀트리온제약 오창 공장 '첫 삽'

바이오의약품 전문회사 …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김천환 | 기사입력 2010/10/26 [12:12]

(주)셀트리온제약 오창 공장 '첫 삽'

바이오의약품 전문회사 …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김천환 | 입력 : 2010/10/26 [12:12]

 

▲ (주)셀트리온제약(대표 서정진)이 26일 오창제2산업단지에서 오창공장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장 건설에 들어갔다.

(주)셀트리온제약(대표 서정진)이 26일 오창제2산업단지에서 오창공장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장 건설에 들어갔다.

셀트리온제약은 오창제2산업단지 내 8만3062㎡의 터에 1천300억원을 투자해 건축 연면적 3만6380㎡ 규모의 공장을 2013년까지 건설, 선진국 기준에 적합한 완제의약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바이오의약품 전문회사인 셀트리온의 계열사로 간질환 치료제인 고덱스 등을 포함한 50여종의 의약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셀트리온 제약은 1976년 설립돼 진천군 이월면에 의약품 생산공장을 갖고 있으며, 2009년 매출액 374억원을 기록한 회사다.

셀트리온제약은 2011년 말이면 셀트리온에서 개발 중인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유통과 더불어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시장으로 수출할 의약품을 생산하게 된다.

또 선진국을 포함한 전 세계시장에 의약품을 수출함으로써 외화획득은 물론, 27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천환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