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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일다이파스가 '제4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에서 중소기업 종합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 도내 24개 기업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각종 상을 받았다.
충청북도와 충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제4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 행사를 26일 오후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이시종 도지사와 이재한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김형근 도의회 의장, 그리고 도내 중소기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종합부문 대상은 진천의 (주)선일다이파스(대표 김영조)가 받았다.
자동차용 볼트를 생산하며 3천만불 수출을 달성한 (주)선일다이파스는 노사화합과 직원 복리후생 등 안정적인 근무여건과 높은 일자리 창출의 공로가 인정됐다.
또 경영·기술·수출·노사 등 4개 부문별 대상은 (주)대흥산업, (주)엠플러스, 더블유스코프코리아(주), (주)유영제약에 각각 돌아갔다.
특별상은 (주)코스메카코리아와 고려전자(주)가 안았다.
자랑스러운 향토기업인에는 끊임없는 개척자 정신으로 기업활동을 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홍성산업(주)의 김태진 대표와 대강 양조장의 조국환 대표에게 돌아갔다.
또한 일류벤처기업에는 (주)세일하이텍, 미래나노텍(주), 옵토팩(주), (주)폴리텍 등 4개 기업이, 품질경영 우수기업에는 (주)엘시시, 새한전자(주), 써니전자(주), (주)대보세라믹스, 제일종합식품 등 5개 기업이 지정됐다.
기업사랑상은 (주)이넥트론, (주)쓰리지테크놀러지, 서한산업(주)가, 농촌사랑상은 동성금속(주), 유림양행, (주)프리텍 등 6개 기업이 수상했다.
이들 수상기업들에게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매년 10월 넷째주 화요일에 개최하는 기업인의 날 행사는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이다.
기업인의 날에는 그동안 41개의 우수기업에게 '중소기업대상'의 영광을, 5명의 기업인에게 '자랑스러운 향토기업인'의 기쁨을 안겼고 일류벤처기업 및 품질경영우수기업도 각각 23개 기업과 82개 기업을 선정·시상해 도내 기업인들의 기를 북돋아 주었다.
/ 김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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