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8개 평가분야 중 일반행정, 사회복지, 지역경제·개발 등 3개 분야에서 '가'등급을 받았고, 나머지 5개 분야에서 '나'등급을 받아 전북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적인 평가다.
2009년 실적 평가는 17개 중앙부처 소관 국정시책을 일반행정, 사회복지 등 8개 분야(38개 시책)에 걸쳐 시부(특별시와 광역시)와 도부로 나눠 '가, 나, 다' 등급으로 판정했다.
충북도는 2007년 실적 평가 1위, 2008년 실적 평가 2위에 이어 또 다시 전국 2위를 기록함으로써 공무원들의 자신감 상승과 함께 민선 5기 '함께하는 충북, 대한민국의 중심 당당한 충북'실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무담당자 교육, 부진 시책 원인분석 및 대책 강구 등을 통해 국정시책의 차질없는 추진과 정부합동평가 최상위권 성적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번 정부합동평가 결과를 토대로 오는 12월 말 우수 시·도에 상사업비(특별교부세)를 지급하고, 유공공무원에게는 정부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