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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단장 유재근)은 27일 대전 스파피아 호텔에서 '선도산업 채용장려금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최근 지역 중소기업의 신규인력 채용 수요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부담으로 인해 실제 인력채용으로 이어지지 못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선도산업지원단의 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선도산업지원단은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육성사업 과제 수행기업의 기술인력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인재양성사업과의 연계협력 활성화를 위해 올해 9억6백만원을, 2차년도인 내년에 18억원을 채용장려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 과제에 주관 참여하는 중소·중견기업으로, 이들이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신규로 고용되는 정규직 인력에 대해 인재양성센터 참여 인력과 관련분야 졸업인력을 채용시 6~18개월 동안 월 50~150만원까지 지원금을 보조한다.
이에앞서 선도산업지원단은 과제수행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벌인 결과 연구인력에 180명, 생산관리 117명, 기타 132명 등 모두 429명의 채용희망 인원을 파악해 New IT 분야(90명), 의약바이오 분야(55명) 등 145명의 예산대비 지원 예상인원을 산출했다.
이번 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는 인력지원 효과를 인재양성센터에는 일자리 창출 연계에 도움이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와 더불어 2차년도 광역경제권 지원사업 추진에 활력을 불어 넣게 됐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는 선도산업지원단, 지경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관계자를 비롯해 New IT, 의약바이오 관련 기업담당자, 충청광역경제권 인재양성센터 한국기술교육대, 호서대, 순천향대, 충남대 인재양성센터장 등 100여명이 참가해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과 우수인재 양성 인력수급에 공감대를 모았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