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에코프로 등 4개 업체 투자협약

청원 오창 제2산업단지 입주예정

김천환 | 기사입력 2010/10/27 [18:09]

道, 에코프로 등 4개 업체 투자협약

청원 오창 제2산업단지 입주예정

김천환 | 입력 : 2010/10/27 [18:09]

 

▲ 충북도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주)에코프로, (주)대현에스티, (주)엔에스, (주)아이티켐 등 오창 제2산업단지에 입주 예정인 4개 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도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주)에코프로, (주)대현에스티, (주)엔에스, (주)아이티켐 등 오창 제2산업단지에 입주 예정인 4개 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주)에코프로는 지난 1998년 설립돼 환경소재사업을 시작으로 온실가스 저감장치와 이차전지용 핵심소재 등을 생산하고 있는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입주업체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350억원의 매출액을 올렸고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전지의 충·방전 핵심재료) 생산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오는 2014년까지 모두 1천5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주)대현에스티는 1999년 설립돼 경기도 화성에 본사를 두고 있는 산업용 접착테이프 생산 전문업체로서 지난해 매출액은 373억원에 이르고 오는 2014년까지 총 290억원을 투자, 축전지 전극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주)엔에스는 지난 1999년 설립돼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관련 측정 및 정밀조립장비 등을 생산하는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입주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114억원에 이르며, 생산능력 확대 및 신사업 진출을 위해 2013년까지 모두 21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주)아이티켐은 지난 2005년 설립돼 충북테크노파크에 입주, 광학매체용 유기감광재료, 전하발생재료 등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

또한 이 회사는 지난해 5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데 이어 이번에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신규아이템 연구를 위해 2012년까지 총 10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주)에코프로 등 4개 업체와 투자협약을 통해 총 855명의 직접 고용창출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선5기 충북도에서는 현재까지 총 8개 기업과 4천123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김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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