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2014년까지 일자리 4만개를 만든다.
이를 위해 사회적 기업 육성과 공공 서비스 부문을 강화시켜 나간다.
청주시가 마련한 '4만개 일자리 만들기 사업' 계획에 따르면 먼저 현재 전국적으로 관심이 높은 사회적 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는 현재 20개인 도내 사회적 기업을 2014년까지 100개를 육성해 1천5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발맞춰 청주시도 현 기업지원과를 일자리 전담부서인 일자리창출과로 바꿔 현재 10개인 사회적 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공공 서비스의 경우 현재 청주시 수동 인력관리센터를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확대 개편해 일자리 창출의 핵심센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수년째 난항을 겪고 있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조성 사업을 정상 추진, 청주를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태양광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등 산학연관 협력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토박이 프랜차이즈 산업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내년 1월 준공되는 아파트형 공장 '세중테크노밸리'와 연계하여 일자리가 많은 첨단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나갈 예정이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