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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T계를 선도 해 가는 충청권 산·학·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 댔다.
충청광역권 선도산업지원단(단장 유재근)은 9부터 11까지 3일간 제주도 라마다호텔에서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 New IT 프로젝트 중간점검 워크샵'을 가졌다.
이번 워크샵에는 광역선도산업 육성사업 New IT 프로젝트 R&D 및 비 R&D 수행기관과 산·학·연 전문가 160여명이 참석해 대규모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워크샵은 New IT 차세대 무선통신과 그린반도체 R&D 및 비 R&D 사업의 2차 년도(신규 1차) 세부과제에 대한 중간 점검을 위해 열렸다.
점검 내용은 추진현황과 주요 성과, 향후 추진계획, 기대 효과 등이였으며 점검 방법은 외부 전문가를 활용하여 발표 과제에 대한 검토 의견서 작성으로 진행됐다.
워크샵 첫째날인 9일에는 3개 분과로 나눠 산업생태계지원사업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는 선문대학교의 '차세대 무선통신 네트워크 구축사업 지원'을 시작으로 충북TP 기업지원단, ETRI, 충북TP 전자벙보센터, 대전TP 고주파센터, 충북TP 임베디드센터,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원본부, 한양특허법인, 충남TP 기업지원단, 상명대학교,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충남TP 기업지원단, 충북TP 반도체센터, 호서대학교, KOTRA, 한국고주파연구조합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대부분 개발 배경과 목표, 연구성과, 고용창출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과제를 요약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충북TP 기업지원단 노근호단장은 '차세대무선통신 국내외마케팅 지원사업'과제 발표에서 "충청광역권 선도산업 R&D지원사업의 제품 사업화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둘째날인 10일에는 44개 기업들의 기술개발사업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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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T 분야의 차세대 무선통신 단말기 부품소재와 그린 반도체를 ▲정보저장 디스플레이 분과 ▲융합통신 분과 ▲태양전지 분과 ▲에너지절감 반도체 분과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각 분과별 기술개발사업에 대한 발표의 시간이 진행됐다.
정보저장 디스플레이 분과에는 에이엠테크놀로지(전자종이용 초미세정밀 피치유리 회로기판의 개발) 등 11개사가 참여했다.
또 ▲융합통신 분과에는 프롬투정보통신(차세대 무선통신 이어셋 제품 개발)등 13개사 ▲태양전지 분과에는 신성홀딩스 등 9개사 ▲에너지절감 반도체 분과에는 어보브 반도체등 11개사 등이 발표를 했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중간점검 결과에 대한 총평을 끝으로 모든 워크샵을 마쳤다.
한편 유재근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 단장은 첫날 인사말에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업들이 서로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고 관련 기관관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충청권 선도산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계기 될 것”이라며 “앞으로 참여 기업들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원기관에서 뒷받침 해 준다면 분명히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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