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바이오메드는 15일 개최된 한국무역협회 2010년 제4회 27대 이사회에서 오 회장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무역협회 측은 오 회장이 국내 의료소재분야 발전에 기여한 점과 세계 90여개국에 200여개의 거래선을 발굴하는 등 해외 수출활동에 적극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한국무역협회는 1946년 설립돼 무역진흥과 민간 통상협력 활동, 무역인프라 구축 등 국내 중소기업들의 무역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오 회장의 임기는 2012년 2월까지다.
지난 2000년 의료용소재 전문기업인 메타바이오메드를 설립해 운영해오고 있는 오 회장은 현재 오창과학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 대한치과기자재 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산업계의 애로사항 수집과 지자체 소관 규제 발굴 및 해소 등을 건의하는 전국 11명의 지역호민관 중 충북지역을 대표하는 지역호민관으로 위촉된 바 있다.
무역협회에서도 지역 중소기업 대표로는 최초로 서비스산업분과위원장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특히 지역 산·학·연·관 혁신 관계자들의 포럼인 (사)미래경영포럼 초대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