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청주 광역권 미래상 나왔다

충북도, 2020년 청주권 광역도시계획 새롭게 변경

신성우 | 기사입력 2010/12/28 [15:12]

2020년 청주 광역권 미래상 나왔다

충북도, 2020년 청주권 광역도시계획 새롭게 변경

신성우 | 입력 : 2010/12/28 [15:12]
청주권 광역도시계획이 새롭게 정비됐다.

이번에 수립된 2020년 청주권 광역도시계획은 생활권별 인구지표와 공간구조 변화, 사회·경제·환경 지표 등을 고려하여 개발축, 교통축, 녹지축 등을 재설정하고 청주광역권의 효율적 토지이용을 적극적으로 도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청주광역권의 중심도시인 ▲청주 · 청원의 국제적 기능강화 ▲오송권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밸리의 조성 ▲청원~증평~음성으로 이어지는 태양광중심의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괴산과 보은을 중심으로 한 자연환경과 역사 ·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공간과 루트개발 등 지역의 특성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한 공간개발 구상과 전략과제도 제시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주요 전략과제로는 ▲공항중심형 경제자유구역 구역개발 ▲신재생에너지 테마의 태생국가단지지정(음성) ▲전국을 대상으로 한 웰빙장터 조성(진천) ▲충청내륙고속화 도로 건설 ▲중부권 광역 공업용수 전용공급망 설치 ▲괴산과 보은을 중심으로 한 토종특산물의 관광상품화 및 경관도로 계획 등을 담고 있다.

청주광역권은 2000년 10월 대전권에서 분리되면서 독자적인 광역도시권의 위상을 확보하고 청주시, 청원 · 보은 · 증평 · 진천 · 괴산 · 음성군 등 1개시, 6개군을 대상으로 2020년을 목표년도로 하는 최초의 광역도시계획이 수립된 바 있다.

그러나 광역도시계획이 최초로 수립 된 이후 세종시(충남 공주·연기), KTX 오송역(청원 오송), 혁신도시(진천·음성)등 청주광역권 내‧외적으로 신성장 거점이 대두되고 제4차 국토종합계획 재수정, 초광역개발권 계획, 5+2 광역경제권 계획, 제3차 충청북도종합계획 수정 등 관련 상위계획이 새롭게 변경됨에 따라 2020년 청주권 광역도시계획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 신성우 기자

 

▲ 2020년 청주권 광역도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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