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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에 대한 국내 제약회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충북도 주최로 28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약산업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 정책 포럼'에 (주)녹십자, (주)유한양행 등 180여 개 제약회사가 참여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신약개발 시장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수립과 실행방안 등이 논의됐다.
중앙대 김대경 약대교수는 국가과학기술 정책 방향에 대한 최근 동향을 설명했다. 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들은 첨복단지 핵심시설의 운영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광중 충북도 첨복단지기획단장은 '오송 바이오밸리'를 설명하며, 바이오 오송의 비전을 제시했다.
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신약개발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우수기업과 연구기관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국내외 유망기업, 병원, 대학 등과 지속적으로 접촉해 상호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우수 연구기관 유치에 나서 오송 첨복단지를 신약개발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포럼에 앞서, 충북도는 오송 첨복단지의 성공적 조성과 발전을 위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비알엔사이언스(주), (주)테라젠이텍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오송 첨복단지 내 연구개발시설 투자에 관한 협력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 교류 연구 결과물의 기술 이전과 상용화 및 특허 협약업체의 연구시설 투자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기타 첨복단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 담겨 있다.
/ 충청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