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건설국장 강호동 · 충주부시장 김재갑

충북도, 고위급 42명 승진·전보

충청타임즈 | 기사입력 2011/01/12 [06:48]

균형건설국장 강호동 · 충주부시장 김재갑

충북도, 고위급 42명 승진·전보

충청타임즈 | 입력 : 2011/01/12 [06:48]

 

▲ 균형건설국장 강호동(左) · 충주부시장 김재갑(右).
충북도는 11일 서기관(4급) 이상 간부공무원 42명을 승진·전보하고, 6개 시·군 부단체장을 바꾸는 내용의 정기인사를 12일자로 단행했다.

국장급인 부이사관(3급)은 교육을 마친 강호동 전 정책기획관이 송영화 전 국장의 명예퇴직으로 비어 있는 균형건설국장에 임명됐다.

제천한방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으로 일했던 김재갑 부이사관은 충주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필수 도로과장과 조운희 사회복지정책과장은 부이사관 승진과 함께 장기교육에 들어간다.

중앙부처 인사교류 대상자로 거론된 정정순 청주부시장(이사관·2급)은 이번 인사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승우 충주부시장은 서기관으로 직급이 조정돼 이달말 행정안전부로 자리를 옮긴다.

첫 개방형 감사관은 두 번에 걸쳐 공모가 진행된 가운데 조경선 법무통계담당관이 5대1의 경쟁률을 뚫고 임명됐다.

부단체장은 6명이 자리를 바꾼 가운데 단양부군수에 임명된 황봉수 건축디자인과장은 유일한 기술직 서기관이다.

박경국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능력과 성과, 경력, 조직 헌신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고, 기술직에 대한 배려도 했다"며 "구제역 방역 업무에 한 치의 오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단체장 이·취임식을 생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충청타임즈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