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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 상반기중 새 법인을 영입한다.
학교법인 서원학원은 19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8월부터 직무대행을 맡아온 김 총장의 임기는 올 연말까지며, 새로운 정이사회가 구성되면 사직하게 된다.
또 이날 이사회에서는 2003년 12월 박인목 전 이사장과 맺은 협약에 대해 해제를 통지한 뒤 재력이 건실한 법인을 영입하기로 의견을 모으는 등 학교 정상화 방안을 위해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김 총장은 청주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경영학 마케팅 석사, 인하대 경영학 마케팅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기업은행 자문위원, 한국품질재단 이사, 고객만족경영학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서원대 관계자는 "박 전 이사장의 행정소송 최종 결과에 관계없이 재력이 건실하고 교육이념이 투철한 법인을 올 상반기중 영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