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에는 신입사원 채용이 3월에 많이 몰려 있다는 업계의 분석이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자사에 등록한 신입사원 모집 공고 1만4천815건을 분석한 결과 공채 시기가 3월로 잡힌 경우가 전체의 18.8%로 가장 많았다고 1일 밝혔다.
그 다음으로 6월(18.4%), 5월(17.5%), 4월(16.9%), 2월(14.3%), 1월(14.2%) 등 순이었다.
기업들이 공채에서 서류를 접수하는 기간은 평균 13.7일로 집계됐다.
채용 공고 중에서는 공기업 공고에 대해 구직자들의 조회 수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최근 자사의 채용공고 인터넷 조회 수에 대해 순위를 매긴 결과 1위(19만267회)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작년 하반기 신입공채 공고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국립공원관리공단, 한화갤러리아, 현대중공업 그룹, 한국공항 등의 채용 공고가 인기를 끌었다고 잡코리아는 전했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