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창의 (주)메타바이오메드는 세계 8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첨단생명공학 분야의 창조적인 전문회사다.
마찬가지로 오창의 (주)명정보기술도 세계 최고의 하드디스크 수리&서비스 전문회사다.
이같이 작지만 강한 중소기업, 즉 한국형 히든챔피언을 꿈꾸고 있는 역량 있는 미래 강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전용 기술개발자금이 올해 처음 신설되어 지원된다.
중소기업청은 '2010년도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과제 시행계획'을 확정 발표하고 다음달 7일부터 사업계획서 신청을 접수받는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과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전략 수출제품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수출제품의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사업이다.
이들 작지만 강한 수출 중소기업들에 신규로 100억원이 지원되며, 기술개발 성공시 금융기관을 통한 사업화 자금 추가 융자, 유관기관의 수출 마케팅 연계 지원 등도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일정수준의 수출 역량을 갖추고 기술혁신을 중점 추진하는 중소기업 즉, 수출 500만불 이상이면서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이 5% 이상인 기업이 대상이다.
신청 대상에는 또한 중소기업청의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기업, 한국수출입은행이 선정한 ‘한국형 히든챔피언’ 등 유관기관의 수출 강소기업 프로그램에서 선정된 기업을 포함한다.
다만 창업 1년 미만 또는 상시종업원 수 10인 미만의 소기업은 신청이 제외돼 이들 창업기업 내지는 소기업은 현재 신청접수가 진행 중인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 출연금 지원조건은 총 사업비 60% 이내에서 최대 2년간 8억원 한도에서 결정된다.
신청기간은 7일부터 3월 3일까지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