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가 산학협력 네트워킹 구축 및 상생발전을 위한 '산학조인트네트워킹’ 행사를 갖는다.
10~11일 이틀 동안 청주라마다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 교수진과 주요 산업체 인사, 산업체에 근무중인 대학 동문과 재학생, 관련 실무자 등 총 110명이 참여하여 대학과 기업 간 긴밀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상생방안을 모색하고 산학 인적 네트워킹을 강화하게 된다.
10일 첫날에는 '스마트시대의 진로와 인재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산학협력 강화 및 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학교․정부․산업체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토의를 갖는다.
또한 LG 생명과학과 파워로직스를 비롯한 7개 산업체 인사의 회사 소개와 함께 산학협력 방안에 대한 발표 및 토의 시간도 갖는다.
특히 이날 참여기업인 한양전설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여 현장실습 및 인턴제, 취업지원 및 교육과정 자문 등 양측의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튿날에는 분임토의 시간을 갖고 실질적이고도 효과적인 산학협력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정보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충북도립대는 이번 '산학조인트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인적 자원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기업은 우수 인재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산학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고 재학생들의 취업률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영석 총장은 "이번 행사는 기업과 대학간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서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이자, 대학의 교육 역량을 한층 더 강화시키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산학협력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