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 오창과학산업단지가 충북 오창을 뛰어 넘어 '대한민국의 중심 오창'으로 급 성장하고 있다.
당초 조성 목표인 한국의 실리콘벨리로 발돋움 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사)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오석송)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총 매출액은 1천조 정도에 달한다.
이중 오창산단의 매출액은 9조원에 미치지 못하는 약 8조6천억 정도이나 국내 총 매출액의 1%에 점차 접근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 수출을 돌파한 지난해 충북도 수출액중 오창산단의 수출액은 36억 달러 정도로 충북도내 전체의 36%를 차지하며 충북의 수출을 선도하고 있다.
고용인원도 1만2천여명을 넘어서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나가고 있다.
이와함께 144개 회원사중 코스닥 상장기업은 16개사, 코스피 상장기업도 5개사로 가치가 급상승 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강소기업' 대표 초청 112명중 오창산단의 대표도 4명이 참석해 오창산단의 위상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날 청와대에 초청을 받은 중소기업인들은 원천기술을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 당당하게 경쟁하고 있는 '강소기업' 대표들이다.
오석송 이사장은 "오창산단이 설립된지 6년만에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이젠 전국적인 명성을 얻는 대한민국의 오창산단으로 위상을 높였다"며 "이는 모두 오창산단에 근무하는 종사자들과 지원기관, 그리고 도민들의 노력이 함께 어우려진 결과"라고 말했다.
/ 신성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