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선 전철 수안보까지 연장"

복선 전철화도 추진 … 지역경제 활성화 크게 기대

신성우 | 기사입력 2011/02/22 [19:29]

"중부내륙선 전철 수안보까지 연장"

복선 전철화도 추진 … 지역경제 활성화 크게 기대

신성우 | 입력 : 2011/02/22 [19:29]
중부내륙선 전철이 수안보까지 연장돼 추진된다.

이에 따라 충부내륙선 전철은 서울~이천~충주~문경~수안보까지 연결된다.

특히 수안보까지 복선화도 이뤄진다.

충북도는 이미 수년전부터 복선전철 및 수안보 연장을 국토해양부에 강력 건의해 왔으며 이번 실시설계 및 공사착공과 병행하여 복선화와 1단계 사업의 수안보 연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부내륙선 철도는 국토 남북의 제3의 철도망으로 충북과 중부내륙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는 철도 건설로 총사업비 1조 9천248억원을 투입하여 2005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과 이천~충주~문경을 잇는 94.3km 구간의 철도 건설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향후 복선화가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공감하며 사업의 연속성을 감안해 선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복선화를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아울러 1단계 사업인 이천~충주 구간을 이천~수안보까지 연장하여 추진하는 것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필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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