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과학벨트 충청권 입지 '탄력' 전망

충청권 3개 연구기관 연구 "충청권 최적지" 결론

신성우 | 기사입력 2011/02/22 [20:41]

국제과학벨트 충청권 입지 '탄력' 전망

충청권 3개 연구기관 연구 "충청권 최적지" 결론

신성우 | 입력 : 2011/02/22 [20:41]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 최적지는 충청권이라는 종합적인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정치적 입지가 아닌 이같은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연구결과를 근거로 과학벨트의 충청권 입지가 더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충북개발연구원과 충남발전연구원, 대전발전연구원등 3개 충청권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충청권 입지조건'이라는 연구 과제를 실시한 결과 '충청권 입지가 타당하다'는 최종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

3개 연구기관이 분석한 연구 결과 충청지역이 타 지역보다 7가지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바로▲기존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연계 효과 ▲산업적 파급효과 ▲전기 및 용수, 부지확보  ▲국제적 정주 및 녹색도시환경 구축 기반 ▲국내외 접급성 ▲지반 안정도와 재해 안전성 ▲벨트 건설의 전국적 파급 효과 등이다.

이와 관련해 이시종 충북지사는 22일 기자회견을 열어 "과학벨트의 입지 타당성을 조사한 결과 최적지는 역시 충청권이란 점이 입증됐다"며 충청권 입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어 "과학벨트의 충청권 조성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3월말까지 마치고 이를 부에 제안서 형태로 제출할 것"이라며 "이와함께 정부와 국회 등을 방문하여 이에 대한 설명을 하는 한편 충청권 공조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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