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천, 타천으로 압축된 후보군은 장·차관급을 포함해 7~8명.
하지만 오경나 이사장이 최근 장·차관급 총장을 영입했을 때 나이가 많고 대학 운용에 있어 소통이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을 표출하면서 장·차관급 인물을 후보 대상자에서 배제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추천위원회는 당초 장관급 인물 영입에 의견을 모으고 3~4명을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대부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장추천위원회는 후임 총장으로 지역 총장 및 학장 출신은 대상에서 배제키로 결정했고, 장·차관급 또한 오 이사장의 의견에 따라 후보에서 배제했을 경우 후보자는 지역 출신 교수 등 2~3명이다.
이들 중 이날 회의에서 적임자로 낙점되면 충청대학은 3월초 신임총장 취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날 회의에서 후임총장을 결정하지 못할 경우 추천위원회는 재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 총장은 정종택 총장의 잔여임기가 아닌 4년 임기를 수행하되 중임 또는 연임을 할 수 없도록 할 방침이다.
충청대학은 지난달 중순 보직교수, 직원대표, 이사장 등 학교 구성원 6명이 참여한 총장임용후보자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총장영입을 추진해 왔다.
/ 충청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