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예비창업자 성공 창업 문 '활짝'

중기청, 최대 7천만원 지원 … 창업선도대학서 모집

신성우 | 기사입력 2011/02/23 [13:34]

우수 예비창업자 성공 창업 문 '활짝'

중기청, 최대 7천만원 지원 … 창업선도대학서 모집

신성우 | 입력 : 2011/02/23 [13:34]
우수한 기술과 창업 아이템을 갖고 있는 예비 창업자(팀)들에게 성공 창업의 문이 활짝 열렸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이 우수한 기술과 창업 아이템을 갖고 있는 예비창업자(팀)에게 시제품 제작, 마케팅 활동 등 창업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해 주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하종성)은 '2011년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에 참여할 지역의 예비창업자(팀)를 모집한다.

이번 육성사업은 대학ㆍ연구기관을 사업수행의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주관기관의 창업인프라를 활용해 예비창업자의 창업활동(창업교육, 시제품 제작, 기술지도, 시장분석 및 홍보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09년 12월 30일 이후에 창업한 창업 초기기업이나 일정기간 내에 창업을 완료할 수 있는 예비창업자(팀)이다.

지원 조건은 전체 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녹색ㆍ신성장동력 등 중점 지원분야의 개인 및 창업팀에 따라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하고 나머지 비용은 사업자나 주관기관이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팀)는 '2011년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창업선도대학(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또는 일반 주관기관(선정 예정) 중 하나를 선택하여 창업넷(www.changupnet.go.kr/jiwon)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기관이 창업선도대학인 경우에는 오는 28일부터 3월9일까지, 일반 주관기관인 경우에는 4월 14일부터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창업선도대학에 신청 후 선정되지 못한 경우 일반 주관기관으로 한 번 더 신청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선정 결과는 창업선도대학은 4월 13일, 일반 주관기관은 6월 1일에 창업넷을 통해 공지되고 주관기관을 통하여 통보 받을 수 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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