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생명과학단지 조성, KTX 오송역 개통 …
충북 발전의 잇따른 호재로 도내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작년 한 해동안 충북으로 유입된 인구는 총 6천여명이다.
이는 경기도 14만2천명, 충남 1만6천명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인구 유입이다.
이는 오송생명산업단지 조성, 식양청 등 6대 국책기관 입주, KTX 오송역 개통, 태양광 등 각종 산업단지, 진천‧음성의 혁신도시, 충주의 기업도시 조성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앞으로 이같은 대형사업들이 본격 조성되면 인구증가는 더욱 탄력을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인구 증가율에도 반영되어 외국인을 포함한 인구 증가율이 경기, 충남, 인천, 제주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한편 도내에서 인구 증가가 가장 높은 읍면동은 청주시 사직 제2동(142.7%)이었고, 다음이 청원군 강외면(16.9%), 제천시 화산동(9.1%) 순으로 집계됐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