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첨단진흥재단 이사장 윤여표 교수

5일 취임식 갖고 본격 업무 … 대구 이사장은 김유승씨

신성우 | 기사입력 2011/02/27 [16:32]

오송 첨단진흥재단 이사장 윤여표 교수

5일 취임식 갖고 본격 업무 … 대구 이사장은 김유승씨

신성우 | 입력 : 2011/02/27 [16:32]

 

▲오송 첨단진흥재단 이사장에 윤여표 교수.
윤여표 충북대학교 교수(55 · 약학과)가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초대 이사장에 선임됐다.

이로써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운영 등 산적한 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역임한 윤 이사장은 지난 86년부터 현재까지 충북대학교 약학과 교수로 재직중에 있다.

윤 이사장은 다음달 4일 임명장을 받고 취임식을 가진 뒤 공식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달 17일자 인사를 통해 5급 5명, 6급 이하 10명 등 행정 지원업무를 맡게 될 공무원 15명을 재단에 파견하고 청주시 사창동에 임시 사무실도 마련했다.

올해 807억원이 투자될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 등 4개 핵심·연구지원시설을 건립하는 공사는 2013년 4월 완공을 목표로 7월에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초대 이사장에는 김유승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61)이 임명됐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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