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자화전자 금탑산업훈장 수상

매출액 5% 개발비 투자 … 매년 30~40% 성장

충청타임즈 | 기사입력 2011/03/03 [06:16]

청원 자화전자 금탑산업훈장 수상

매출액 5% 개발비 투자 … 매년 30~40% 성장

충청타임즈 | 입력 : 2011/03/03 [06:16]

 

▲  자화전자 김상면 대표.
청원군 북이면에 위치한 자화전자(대표 김상면)가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날 기념식에서 526명의 모범납세자 중 최고 훈장을 받는 자화전자 김 대표는 지난 81년 회사를 창립, 소재부품분야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시장 흐름을 개척해 가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룩해 왔다.

자화전자는 '최고의 품질로 신뢰받는 제품'이라는 생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출액의 5% 이상을 순수 연구개발비로 투자하고 있으며 그 결과 매년 30~40%의 고성장을 하고 있다.

자화전자의 주요제품으로는 세계시장의 25%를 점유하고 있는 휴대용 전화기 진동기능에 사용되는 Vibration Motor, 카메라폰에 사용되는 AFA(Auto Focus Actuator)와 사무용기기 레이저 프린터 부품인 Magnet Roller, PCR 등이 있다.

김 대표는 정도경영을 기본원칙으로 투명하게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 사회적 공헌도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 99년에는 지역 중소기업으로는 보기 드물게 주식시장에 상장을 했다.

또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TS 169492002 인증 획득(자동차부문 품질경영시스템), SQ-Mark 인증(현대·기아자동차), ISO 14001 인증 획득 (한국품질인증센터), 세계일류상품기업인증(Coin형 진동모터 - 산업자원부), 신기술인증(NT마크)선정=>희토류 영구자석의 이방화 배양기술(산업자원부), 신기술인정(KT마크)선정=>Nd-Fe-b(과학기술부) 등 차원이 다른 기술노하우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삼성전자 혁신기술 기업 협의회 회원사로 선정됐으며, 개성공장, 베트남공장, 중국혜주공장을 두고 품질 경쟁력이 높은 제품생산에 앞장서 오고 있다.

김 대표는 "성실한 납세 의무를 통해 국세행정에 기여하면서 기업을 성장시켜오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술밖에는 무기가 없다"고 강조했다.

/ 충청타임즈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