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 회계사 영입 '대형로펌' 생긴다

법무법인 주성, 신대희·이성구 등 4명 추가 영입

충청타임즈 | 기사입력 2011/03/04 [06:54]

청주에 회계사 영입 '대형로펌' 생긴다

법무법인 주성, 신대희·이성구 등 4명 추가 영입

충청타임즈 | 입력 : 2011/03/04 [06:54]
청주에 회계사까지 영입한 대형로펌이 탄생했다.

법무법인 주성(대표변호사 석동규·최윤철)은 최근 신대희, 이성구, 권오주 변호사와 장상교 공인회계사 등 4명을 추가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신대희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는 충북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청주지법과 충주지원 판사 등을 역임했으며 민사·형사·행정사건을 책임지고 있다.

이성구 변호사(40기)는 서울대학교와 동대학원 물리학과 석사출신으로 금융투자협회 전문기관 연수 경험을 토대로 지적재산권 분야를 맡게 된다.

권오주 변호사(40기)는 노동·조세·가사사건을 맡는다.

기업회생조사위원과 기업외부감사, M&A 등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는 장상교 공인회계사는 자신의 전문분야인 기업자문과 세무·회계를 책임진다.

10여년 전 최윤철 대표변호사(31기)로 시작된 주성은 이후 전희태(32기)·김한근 변호사(36기)를 영입한 뒤 청주지법 부장판사 출신인 석동규 대표변호사(22기)와 청주지법 판사 출신인 오해진 변호사, 청주지검 특수부 출신 김찬학 변호사 등의 전관들을 대거 영입, 충북 최대 법무법인으로 성장했다.

최윤철 대표변호사는 "로스쿨과 한미FTA 등 급변하는 법률시장변화에 대응하고 한발 앞선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3명의 변호사와 도내 최초로 공인회계사를 영입했다"며 "앞으로 기존의 업무영역과 함께 기업법무와 관련해 세무와 회계 등 모든 영역을 포괄하는 원스톱서비스, 기업에 대한 법률교육 등의 기업자문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지역의 로펌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청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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