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본격 출범

윤여표 초대 이사장 취임 … "세계적 의료산업 허브 육성"

신성우 | 기사입력 2011/03/07 [21:27]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본격 출범

윤여표 초대 이사장 취임 … "세계적 의료산업 허브 육성"

신성우 | 입력 : 2011/03/07 [21:27]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윤여표 교수.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가 본격 출범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윤여표 교수(충북대학교 약학대학)가 8일 취임하면서 본격적인 탄력을 받게 됐다.

윤 이사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식품의약품안전청장 등 중앙정부 관계자, 보건의료 관련 CEO 및 전문가들이 참석된 가운데 취임식을 갖는다.

윤 초대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약학박사) 출신으로 충북대학교 약학대학장, 대한약학회 부회장,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역임한 전문가로 의료산업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최고경영자로서의 리더십을 두루 갖춘 적임자로 평가받아 왔다.

윤 이사장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의 바이오신약 및 BT기반첨단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총괄하며 산하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 핵심· 연구지원시설 등을의 차질 없이 건립하게 된다.

또 건립과  조기에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운영기반을 마련하는데 지휘·총괄·조정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윤 이사장은 "단지내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지원시설 건립과 핵심 우수인재를 유치하여 국내외 의료연구개발 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기술지원을 통해 조기에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윤 이사장은 이어 "이와 동시에 연구개발 성과물의 상업화 지원에 이르기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첨단의료산업의 허브로서의 거점역할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이사장은 "식약청 등 6대 국책기관과 5대 바이오메디컬 인프라와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사업 등 국가성장 동력 정책과 충북도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오송바이오밸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최적의 의료연구환경과 정주여건을 조성하여”

윤 이사장은 끝으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가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의료산업의 허브로 육성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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