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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송생명단지와 오창과학단지를 연결하는 첨단산업벨트 구축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오송 BT · 오창 IT 중간에 위치한 옥산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소득 및 생산유발 효과는 물론 6천여명의 고용창출로 청원은 물론 충북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원군은 8일부터 옥산산업단지 산업시설 용지 분양에 본격 들어갔다고 밝혔다.
리드산업개발(주)과 환희개발(주) 공동의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옥산산업단지는 현재 42%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2012년 12월쯤 준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옥산 산단의 분양공고 기간은 8일부터 22일까지며, 분양 공고와 함께 입주심사 신청을 받아 23~24일 입주심사를 거친후 25일 심사 결과를 통보하여 입주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청원군 옥산면 호죽리 일원에 1백32만4천여㎡ 면적으로 조성되고 있는 옥산 산단의 분양대상은 14개 블록 73만4천869㎡의 산업시설용지이다.
공급 단가는 ㎡당 20만859원이다.
입주 대상 업종은 신소재, 전자․정보․통신, 메카트로닉스, 신물질 생명공학, 환경 에너지 분야이다.
청원군 관계자는 "생산시설 용지가 크게 부족한 상황에서 옥산 산업단지가 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 안에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