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특화산업 성과물 '한자리에'

전국 최초 RIS 성과전시회 개최 … 6개 사업단 64제품 전시

신성우 | 기사입력 2011/03/08 [17:54]

충북도내 특화산업 성과물 '한자리에'

전국 최초 RIS 성과전시회 개최 … 6개 사업단 64제품 전시

신성우 | 입력 : 2011/03/08 [17:54]
충북지역 특화 산업 성과물이 한자리에 모인다.

 

 

 

충북도는 전국 최초로 '제1회 충북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 성과 전시회'를 10일 청주문화산업단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6개 사업단의 44개 기업이 출품한  64개 제품이 전시돼 충북지역의 특화산업을 한 눈에 볼수 있게 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의 산학연관이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국가의 대표적 R&D 사업인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그동안의 결실을 한눈에 보기 위해 마련했다.

 

 

 

RIS 사업은 지역 전략산업을 제외한 지역 특화산업을 중점 발굴, 육성하여 균형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지식경제부의 대표적 매칭사업이다.

 

 

 

이날 전시회에는 ▲보은 생물자원사업단(충청대학) ▲옥천 옻사업단(충북도립대학)▲충주 파스너 사업단(충주대학교) ▲제천 한방사업단(세명대학교) ▲증평 인삼사업단(충주대학교)▲청원 휴양사업단(청주대학교) 등 6개 사업단이 참여한다.

 

 

 

특히 이들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출품된 상품의 무료시음과 함께 저렴한 가격의 할인 판매도 이뤄진된다.

 


또한 전문가의 심층 패널토론과 판로 개척을 위한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돼 그동안 기술개발을 하고도 판매, 유통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홍기배 충북RIS사업단협의회장(충주대 교수)은 "RIS 참여기업이 일자리 창출과 매출 향상에 기여해 도민에게 사랑받는 향토기업으로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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