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물] 윤여표 오송첨단 진흥재단 이사장

"오송단지를 명실상부 세계적 의료산업 허브로 육성"

신성우 | 기사입력 2011/03/08 [18:23]

[새인물] 윤여표 오송첨단 진흥재단 이사장

"오송단지를 명실상부 세계적 의료산업 허브로 육성"

신성우 | 입력 : 2011/03/08 [18:23]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초대 이사장에 윤여표 교수.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가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의료산업의 허브로 육성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8일 취임한 윤여표(55)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초대 이사장의 포부다.

윤 이사장은 "오송첨복단지가 국가발전을 주도할 신 성장판의 중심지로 육성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며 "연구개발 성과물의 상업화 지원에 이르기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첨단의료산업의 허브로서의 거점역할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오송생명과학단지와 연계한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첨단의료 연구 성과를 산업과 접목시켜 국익창출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이사장은 이어 금주 중 4개 주요시설 센터장 인선과 상반기 중 연구지원 시설의 착공 계획도 밝혔다.

센터장 인선과 관련해서 윤 이사장은 "이미 정부 부처에서 기본적인 전형 절차를 마무리한 상태"라며 "빠르면 이번주 중 복수 추천된 인물 가운데 적임자를 골라 선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4개 핵심·연구 지원시설에 대한 설계를 5월까지 끝내고 상반기중 건축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예정대로 라면 2013년 4월쯤 주요시설이 모두 완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충남 논산이 고향인 윤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약학박사) 출신으로 충북대 약학대학장, 대한약학회 부회장,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역임한 전문가로 의료산업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최고경영자로서의 리더십을 두루 갖춘 적임자로 평가받아 왔었다.

/ 신성우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