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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취임한 윤여표(55)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초대 이사장의 포부다.
윤 이사장은 "오송첨복단지가 국가발전을 주도할 신 성장판의 중심지로 육성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며 "연구개발 성과물의 상업화 지원에 이르기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첨단의료산업의 허브로서의 거점역할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오송생명과학단지와 연계한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첨단의료 연구 성과를 산업과 접목시켜 국익창출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이사장은 이어 금주 중 4개 주요시설 센터장 인선과 상반기 중 연구지원 시설의 착공 계획도 밝혔다.
센터장 인선과 관련해서 윤 이사장은 "이미 정부 부처에서 기본적인 전형 절차를 마무리한 상태"라며 "빠르면 이번주 중 복수 추천된 인물 가운데 적임자를 골라 선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4개 핵심·연구 지원시설에 대한 설계를 5월까지 끝내고 상반기중 건축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예정대로 라면 2013년 4월쯤 주요시설이 모두 완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충남 논산이 고향인 윤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약학박사) 출신으로 충북대 약학대학장, 대한약학회 부회장,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역임한 전문가로 의료산업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최고경영자로서의 리더십을 두루 갖춘 적임자로 평가받아 왔었다.
/ 신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