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형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에 시동이 걸렸다.
이에 따라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지역민들에게도 양질의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사회적 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인 공익 차원에서 정부는 물론 충북도가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충북도는 이와 관련해 올해 23억1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20개 예비사회적 기업을 모집하기로 했다.
참여 자격은 일정한 조직 형태와 유급 근로자를 고용해 영업활동을 수행하며,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단체나 기업이다.
충북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를 일부지원 받을 수 있다.
또 우선구매, 경영컨설팅 및 회계프로그램 등 경영지원, 사업개발비 지원에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10일부터 25일까지로 관할 시·군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현장실사 후 충북도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순쯤 충북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모집 공고의 이해를 돕기 위해 16일 오후 2시 도청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신청방법 및 구비서류작성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 신성우 기자











